박지윤 아나, 출근길 커리어우먼 패션 "무다리 엄마" 망언?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박지윤 아나운서가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7월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다리 엄마 벌써 출근. 흰옷 입으니 많이 탔음을 실감하며"란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미국으로 휴가를 다녀온 박지윤 아나운서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 아나운서는 박명수, 이영자, 써니와 함께 JTBC 예능 '연쇄쇼핑가족' MC를 맡는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 女배우 브래지어 벗어던지고 가슴 훌러덩 경악 '남친과 있다 흥분해서..' ▶ 김성령 충격노출 '속옷만 입고 욕탕서 남자와..' 야릇 첫날밤 ▶ 버스운전중 바지내리고 음란행위 정신나간 운전사 '女승객 경악' ▶ '님과함께2' 안문숙 "김범수 밤에 잘해주니까 난 낮에.." ▶ '자기야' 김원희 과거 에어콘CF, 본인도 못알아보는 촌스런 외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