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엽기적인그녀' 큰벽? 시간 돌려도 선택"

뉴스엔 2015. 7. 16. 06: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지현이 전지현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7월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로 돌아온 전지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지현은 과거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배우로 우뚝 섰지만 '엽기적인 그녀'는 전지현의 큰 벽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지현은 "난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엽기적인 그녀'를 할 것이다. 어느 누가 선택을 하지 않겠냐"며 "큰 벽이 된다 한들 난 '엽기적인 그녀'의 그녀를 연기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대표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큰 원동력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사진= 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김희선, 충격 가슴노출 '밥공기 같은 가슴이 민망하게..' 톱 女배우, 알몸사진 충격유출..남편과 은밀 사생활 고스란히 조여정 벗었다, 비키니 감당못한 원조 베이글녀 명품가슴 '황홀' 구하라 상반신 다드러낸 충격 살색화보 '다 벗었다' [포토엔] 예성 "슈주 탈퇴 후 만난 한경, 돈 많이 벌었다 생각" 언급(라디오스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