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딸' 임심여, 불혹 나이 잊은 미모 '역대급 동안' [니하오 웨이보]

조혜리 기자 2015. 7. 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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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대만 여배우 린신루(임심여)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린신루가 1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모 화장품 브랜드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했다.

린신루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비대칭 드레스 차림으로 현장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린신루는 40세(만 39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린신루는 대만 출신의 여배우로 1998년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자미 역을 맡아 자오웨이(조미), 판빙빙(범빙빙)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린신루는 최근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장쑤위성 TV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에서 중국 배우 겸 가수 런중(임중)과 가상 연애를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린신루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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