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노숙자 신화' 베베, 라요 바예카노 '임대 이적'
김지우 2015. 7. 10. 20:27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노숙자 신화로 유명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베베(25)가 벤피카를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라요 바예카노로 임대 이적했다.
라요 바예카노는 10일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벤피카로부터 베베를 1년 임대 영입했다"며 베베의 임대 영입 소식을 전했다.
베베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대표적인 영입 실패작으로 유명하다. 퍼거슨은 지난 2010 무명에 가까웠던 베베를 740만 파운드(약 123억 원)을 지불해 영입해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더불어 노숙자 출신으로 세계 최고의 클럽인 맨유에 입단했다는 배경도 베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러나 베베는 기대와 달리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4년간 맨유에 몸 담으면서 고작 7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고 최고의 먹튀라는 오명까지 생겼다.
결국 베식타스, 리오 아베 등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뒤 지난 여름 벤피카와 4년 계약을 체결했고 다가오는 새 시즌은 라요 바예카노서 임대생 신분으로 활약하게 됐다.
사진=라요 바예카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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