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진드기 종류 참진드기, 옴진드기, 먼지진드기, 털진드기 등 다양

야생진드기 종류 참진드기, 옴진드기, 먼지진드기, 털진드기 등 다양
야생진드기 종류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야생진드기 종류가 주목받고 있다. 야생진드기 종류는 참진드기류를 비롯해 식물진드기, 옴진드기, 식품진드기. 모낭진드기, 먼지진드기, 털진드기 등 다양하다.
사람의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 경우에는 육안으로 진단할 수 있다. 참진드기성 마비는 과거력과 증상을 근거로 진단하며, 다른 감염성 질환은 병원체를 분리하거나 혈청학적 검사로 진단한다.특히 목이나 머리가 물릴 경우에는 참진드기성 마비가 흔히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고열이 나타나며, 하지부터 서서히 근육이 마비되어 호흡곤란까지 생기며 심할 경우 사망하기도 한다. 진드기에 물리고 나서 1-5일 후 발생한다.
또한 옴진드기(Sarcoptes scabiei)는 위생상태가 열악한 지역에서 유행하며, 소아에게 많이 감염된다. 특히 옴 또는 개선(scabies)이라 부르는 피부병을 일으킨다. 충체를 개선충(scabies mite)이나 옴좀진드기(itch mite, mange mite)라 부른다. 옴진드기는 사람의 피부에 천공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비슷한 종인 Psoroptes속은 양과 소, 토끼의 피부에 기생하며, 천공성은 아니다.
특히 고양이와 쥐에게서는 Notoedres속 좀진드기가, 말이나 소에게서는 Chorioptes속이, 새에게서는 Cnemidocoptes속 좀진드기가 피부병의 병원체로 관찰된다.
옴진드기는 병소의 생검을 통해 굴 끝에서 충체를 관찰하는 것으로 확진한다. 생검은 보통 날카로운 메스나 핀으로 병소 부위 피부를 긁어서 현미경으로 확진한다. 임상적인 양상과 지역적인 정보도 진단에 도움이 된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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