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토트넘의 라멜라-샤키리 스왑딜 추진
우승호 2015. 7. 4. 22:29

[스포탈코리아] 우승호 기자= 명예 회복을 위해 폭풍 영입을 진행 중인 라이벌 AC밀란에 뒤지지 않기 위해 인터 밀란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한 차례 거절당했던 토트넘의 에릭 라멜라 영입을 위해 스토크 시티행이 유력한 세르단 샤키리를 협상 카드로 내세웠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비롯한 복수의 언론들은 4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세르단 샤키리와 에릭 라멜라를 서로 맞교환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샤키리는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에 1,200만 파운드에 이적할 것으로 연결되었지만 토트넘 또한 샤키리에 관심으로 보이며 이러한 이적이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 최고의 유망주로 지난 2013년 AS로마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던 라멜라는 최근 인터 밀란이 약 3,000만 파운드에 영입 의사를 밝혔으나 본인 스스로 토트넘 잔류 입장을 밝혔었다.
샤키리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터 밀란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이적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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