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JTBC 아나, 2년만 뉴스 복귀 "설렘보다 걱정"
문완식 기자 2015. 6. 30. 10:27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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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쿨가이선발대회 출전 당시 장성규 아나운서의 모습 /사진=이동훈 기자 |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2년여 만에 뉴스에 복귀한다.
30일 JTBC에 따르면 장성규 아나운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JTBC뉴스 아침&'의 진행을 맡는다.
장 아나운서는 기존에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던 황남희 아나운서와 함께 아침을 여는 뉴스의 앵커로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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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을 위주로 활동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던 만큼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성규 아나운서는 뉴스 복귀가 결정되자마자 매일 오전 생방송 시간에 스튜디오로 출근하며 감각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오랜만의 뉴스인만큼 더 철저하게 준비해 신뢰도 높은 진행을 하겠다는 의지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2년여 만에 뉴스에 복귀한다"며 "공백이 길었던 만큼 부족함이 넘친다.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지만 시청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앵커가 되기 위해 부지런히 채워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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