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선택' 이승연, 리즈 시절 사진 공개 '원조 국민 첫사랑'

황긍지 2015. 6. 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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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긍지 기자] 배우 이승연의 과거 리즈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7일 방송될 MBN '언니들의 선택'에서는 언니들의 처녀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언니들은 지금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MC 이승연의 과거 모습. 사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과거 수지보다 먼저 '국민 첫사랑'으로 활약했던 이승연은 단아한 단발 머리에 청순한 매력을 한껏 뽐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승연의 화려한 이력도 공개됐다. 92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인 이승연은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기 전 90년도에 여승무원 1,500명 중 미소가 가장 예쁜 승무원으로 뽑히기도 했었다. 이뿐 아니라 이승연은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하던 시절 그녀가 입었던 옷과 헤어, 메이크업 모든 것이 유행일 정도로 '원조 완판녀'로 통했다.

이승연의 과거 사진을 본 설수현은 "삼수 시절 압구정에서 승연 언니를 처음 봤는데 빨간 민소매 원피스에 단화를 신고 있던 그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내가 본 연예인 중에 제일 예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쇼핑 호스트 동지현 또한 "내가 승무원으로 근무할 때 이승연은 엄청나게 예쁜 선배로 유명했었다"며 설수현의 칭찬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곧이어 이승연은 언니들의 로망을 단숨에 깨뜨리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것은 바로 이승연의 만삭 사진. 체중이 30kg 증가한 사진 속 이승연의 모습은 방금 전 나왔던 리즈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이승연은 "임신 후 3개월 동안 오렌지 주스만 먹어서 그렇다"며 살이 찐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번 주 MBN '언니들의 선택'에서는 '처녀 때 몸으로 돌아갈래'를 주제로 과거 한 미모 했던 언니들의 출산 후 남모를 고충과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언니들의 눈을 의심하게 한 33-23-34 몸매를 가진 네 아이의 엄마가 등장할 예정으로 방송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언니들의 선택'은 오는 2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사진=MBN '언니들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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