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락 "WWE 돌아와 역사 만들것"







[뉴스엔 김종효 기자]
많은 세월이 흐르고 WWE에도 많은 얼굴이 등장했지만 '더 락' 드웨인 존슨(이하 더 락)은 꾸준히 환호를 받는 WWE 최고의 수퍼스타 중 한 명이다.
더 락의 WWE 복귀 여부는 WWE 팬들은 물론 영화 팬들에게 있어서도 큰 관심이다. 그만큼 더 락은 이제 어엿한 할리우드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더 락이 WWE에 등장할 때는 할리우드 소식지들이 더 발빠르게 그의 뒤를 쫓는다.
혹자는 WWE에 더 락을 넘을만한 수퍼스타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더 락이 아직도 환호를 받는 것이라고 혹평한다. 정답은 없지만 더 락이 환호를 받는 것은 WWE에 인재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더 락 자신이 갖고 있는 수퍼스타로의 자질 그 자체를 팬들이 인정하는 것이라고 봐야 맞을 것 같다.
할리우드 호건이 WWE에 돌아와 더 락과 맞붙었을 때 팬들은 일방적으로 호건에게 환호를 보냈다. 하지만 더 락이 호건보다 뒤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호건만을 연호한 것은 아니다. 더 락도 마찬가지로, 호건처럼 언제 WWE에 돌아오더라도 관중을 모두 기립시킬 수 있는 스타파워가 여전히 남아 있다.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 http://wrestlingpaper.com)는 더 락이 자신의 WWE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혔다.
만 43세의 더 락은 최근 개봉한 영화 '샌 안드레아스' 외에도 '센트럴 인텔리전트', '샤잠!', '분노의 질주 8' 등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 주역 중 한 명으로 우뚝 섰다.
이와 동시에 더 락은 10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AT&T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내년 레슬매니아 32에 복귀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더 락은 "나, WWE 빈스 맥맨 회장, 트리플 H는 '최고의 명장면을 함께 만들자'는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더 락은 "나와 트리플 H가 WWE 스맥다운(Smackdown!)에서 나눈 대화를 들은 사람이라면 다들 이미 알고 있겠지만 내가 언젠가 WWE로 돌아간다면, 특히 '경기'를 가진다면, 과거 존 시나와 레슬매니아 2연전을 가졌을 때보다 더 높은 흥행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뭔가 다르면서도 더욱 짜릿한 구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우리가 구상해야 할 요소는 아주 많다"고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확실한 것은 WWE는 더 락이 레슬매니아 32에 출전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사 담당자이자 이런 섭외 부분의 큰 축을 맡고 있는 트리플 H는 더 락의 복귀를 종용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갖고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이끌어낼 것이다.
트리플 H는 오랜 세월 WWE와 불편한 관계였던 브루노 사마티노, 얼티밋 워리어를 설득해 WWE 명예의 전당 자리에서 연설을 하게 만든 것은 물론 WWE에 단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던 스팅을 WWE 링 위에 서게 했고 레슬매니아 31에서 경기까지 갖도록 했다. 이제 트리플 H는 그 능력을 더 락의 섭외를 위해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
더 락은 과연 트리플 H의 '또 한 번의 제안'에 응할까?
더 락은 "댈러스에서 열리는 레슬매니아 32에서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그럼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대진을 만들어야 할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었다.
더 락은 정답은 아니지만 그 해답 중 하나를 알고 있다. 더 락은 "나는 트리플 H와 놀라운 경기들을 가져왔으니 그 대진을 배제하진 않겠다"면서도 "하지만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하지도 않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하지만 더 락과 트리플 H의 대진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만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 더 락은 "경기와 관련된 대화는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요즘도 서로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는 한다"며 트리플 H가 최근 댈러스에서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트리플 H는 더 락에게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일 수도 있어. 그 기록은 우리 거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더 락은 이 메시지에 "어디 한 번 지켜보시죠"라고 공개적으로 화답했다. 더 락과 트리플 H는 그들의 말처럼 내년 레슬매니아 32에서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팬들은 다시 한 번 기다리고 있다. (사진=ⓒWWE.com)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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