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과거 류현경과 전라노출 베드신 찍어.."단 한 번에 컷"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6. 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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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과 류현경의 베드신이 화제다.

과거 류승범과 류현경은 영화 '방자전'에 출연해 19금 연기를 펼쳤다.

류현경은 '방자전'에서 춘향이의 몸종인 향단 역을 맡아 류승범을 유혹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류현경은 "데뷔 후 첫 노출 연기였다. 그러나 부담감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향단이의 과감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담으려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했다. 류승범과 제작진이 많이 도움을 줬다"고 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실제 류현경과 류승범은 전라노출신에서 NG를 한 번도 내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류승범은 18일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시사회에서 "최근 프랑스 패션 에디터 버지니 모젯과 헤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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