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단발머리 싹둑 자른 숏컷 "잘 소화돼서 나 역시 놀라"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6. 17. 14:51

고준희 단발머리 싹둑 자른 숏컷 "잘 소화돼서 나 역시 놀라"
배우 고준희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돌아왔다.
고준희는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고준희는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로 취재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4년간 단발머리로 활동한 고준희는 고유명사처럼 되어 버린 '고준희 단발머리'를 싹둑 자르고 나타난 것. 그동안 고준희 단발머리는 뭇 여성들의 로망이 됐다. 또 훤칠한 키와 완벽한 몸매를 바탕으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해왔다.
금발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고준희는 "영화 속 나미 캐릭터를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꾸려고 했었다"며 "잘 소화가 돼서 나역시도 놀랬다. 굉장히 펑키하고 화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수 감독이 단발을 마음에 들어했다. 대신 의상을 더욱 신경쓰게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오취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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