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안내상, 허균 능지처참 최후의 순간까지 강렬한 눈빛
뉴스엔 2015. 6. 17. 07:21

[뉴스엔 박희아 기자]
안내상이 결국 목숨을 잃었다.
6월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연출 김상호 최정규) 20회에서는 허균(안내상 분)이 광해(차승원 분)의 계략에 넘어가 결국 죽음을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역모 혐의로 잡혀온 허균은 능지처참형을 선고받고 죽임을 당했다.
그는 목숨을 잃으면서 '언젠가 끝나는 이 인생과 같은 것이 권력인 것을. 권력은 언젠가 더 큰 권력에 정복당하고 마는 것을'이라고 생각하며 권력의 부질없음을 논했다.(사진=MBC 월화드라마 '화정' 20회 캡처)
박희아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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