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짜?'..세상에서 가장 검은 아기 화제

김동환 2015. 6. 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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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검은 아기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상에서 가장 검은 아기가 탄생했다(THE DARKEST BABY IN THE WORLD BORN)'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기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아기 출생지가 나이지리아라는 말도 있다.

출생지는 둘째 치고, 사진을 보는 순간 정말인지 의심이 먼저 들게 한다.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으니 피부는 검다고 해도, 눈에 흰자위가 없기 때문이다. 으스스한 느낌을 주지만, 대부분 네티즌들은 아기가 귀엽다며 입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나이는 다르지만 피부톤은 같은 한 남자아이가 어른과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가 귀엽다는 데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비슷하지만, 사진이 진짜인지를 놓고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재미를 위해 사진을 갖고 장난친 거라면 그만큼 아기에게 잔인한 범행이 없다는 네티즌들의 주장도 있다. 물론 아기가 누구인지 밝혀진 내용은 아직 없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사진=focusnews.co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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