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상'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家 세 모녀의 드레스룩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삼성그룹 세 모녀가 나란히 원피스를 입고 제25회 호암상수상자 축하만찬 자리에 참석했다.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25회 호암상수상자 축하만찬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이 우아한 원피스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홍라희 관장은 한폭의 수묵화가 그려진 듯한 느낌의 흰색 드레스와 아우터를 착용해 고급스러우면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 관장은 반짝이는 소재의 회색빛 키튼힐을 신고 가죽 클러치를 매치했다.

이부진 사장은 평소 선보였던 스타일에서 조금 더 과감한 시도를 해 시선을 모았다. 이 사장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디자인의 반소매 블랙 드레스를 선택 했다. 소매 부분에 시스루 디테일이 더해져 트렌디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같은 색상의 오픈토 펌프스를 매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삼성가에서 돋보이는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이서현 사장의 패션은 이날 유독 돋보였다. 평소 바지를 즐겨 입거나 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해 다리 라인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던 이 사장은 이날 무릎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실루엣의 원피스 드레스를 착용해 이목을 끌었다. 날씬한 허리 라인이 더욱 강조되는 디자인의 드레스가 이 사장의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길이의 볼레로를 입고 독특한 패턴이 가미된 플랫폼 하이힐을 매치해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호암재단(이사장 손병두)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제25회 호암상 시상식을 열고 5개 부문 수상자들에게 상금 3억원과 순금 메달을 수여했다.
스타일M 배영윤 기자 young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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