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맨도롱또똣' 이성재, 김희정 가슴 덥석 '19금실수에 당황'

'맨도롱 또똣' 이성재가 김희정의 가슴을 덥석 만지는 19금 실수를 저질렀다.
5월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6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희원)에서 송정근(이성재 분)은 해녀학교에 지원, 면접위원 김해실(김희정 분) 앞에서 면접을 봤다.
김해실은 면접을 마친 뒤 해녀학교 건물에서 나왔고 자신을 기다리던 송정근을 발견했다. 송정근은 "나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줘라"며 김해실의 오토바이에 올라탔다.
송정근은 김해실의 뒷자리에 앉아 가던 중 "도로 사정이 좋지 않다. 도지사에게 연락해야겠다"며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내려고 했다. 이때 오토바이가 과속방지턱에 걸렸고 송정근은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김해실을 잡으려다 두 손으로 김해실의 가슴을 만지게 됐다.
송정근은 "이건 사고이고 실수였다. 의도된 추행이 아니다. 나 그런 사람 아니다. 확실히 아니다. 나 놀라서 떨어진 거 봤냐. 나 연극 아니다. 나 가끔 아줌마 생각하지만 당신 한 번 만져보겠다고, 아니 안아보겠다고 추잡하게 쇼할만큼 아줌마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고 말하며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송정근은 "내가 피까지 봤네. 뭐 이렇게 된 거 운명은 아줌마 결정에 맡기겠다. 나 보기 싫으면 그쪽이 나 떨어뜨려라. 떨어지면 오지말란 걸로 알고 다신 안 올거다"며 자리를 떴다.(사진=MBC '맨도롱 또똣' 6회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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