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김원희 "정성호, 쌍꺼풀 100% 했다" 성형의혹 제기
뉴스엔 2015. 5. 28. 23:58

김원희가 정성호의 성형을 의심했다.
김원희는 5월 28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정성호가 쌍꺼풀 수술을 했을 것이라 확신했다.
이날 정성호 아내 경맑음은 남편의 과거 어린시절 사진을 보며 "남편이 지금은 눈도 크고 코도 오똑 하니까 아이들이 다 날 닮았다고 하는데 어릴 때 사진 보면 수아(딸)가 남편과 정말 많이 닮았다"고 밝혔다.
이어 경맑음은 "그래서 내가 남편에게 쌍꺼풀 수술 했는지 물어봤는데 끝까지 안했다고 하더라"며 "우리 아이들 네 명은 다 쌍꺼풀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그럼 100%다"고 정성호의 성형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사위 25년차 이만기, 사위 21년차 남재현, 사위 6년차 정성호의 강제 처가살이가 공개됐다. (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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