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김보라에게 입대 권유? "나 따라오길"

뉴스엔 2015. 5. 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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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희정 기자]

배우 박지빈이 배우 김보라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빈은 5월 26일 인스타그램에 "또 쌍꺼풀. 선물 주러 온 고마운 자식. 너도 곧 나 따라서 오길 바랄게. 내가 입대할 때 가줄게 보라야. 이 사진은 아무것도 안 만졌는데 뭐 저리 인조적으로 나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보라와 박지빈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박지빈의 입대가 얼마 남지 않은 때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역시 지난 24일 "안녕. 오랜만. 근데 키 큰 척하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박지빈과 찍은 사진을 올려 친분을 과시했다.

박지빈은 26일에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하며 2017년 2월 전역 예정이다. (사진=왼쪽부터 김보라 박지빈/박지빈 인스타그램 캡처)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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