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빅뱅 탑, 노출 거부증? "정신병 같아".."요트탈 때도 양말 신어"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5. 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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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빅뱅 탑, 노출 거부증? "정신병인 거 같아".."요트탈 때도 양말 신어"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그룹 빅뱅 탑의 맨살 노출 거부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빅뱅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왜 반팔을 안 입냐, 땀이 안 나냐"는 MC들의 질문에 "땀이 있는 편이다. 땀 흘리는 걸 좋아한다"면서도 "무대 위에서 반팔을 안 입는다"고 답했다.탑은 "털이 많냐"는 MC 박미선의 물음에 "털은 없는데 몸이 닿는 걸 안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탑 몸이 좋다. 영화에서 몸을 공개했는데 깜짝 놀랐다"고 말하자 탑은 "그때도 큰 결심을 하고 선배님과 다같이 벗어야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승리는 "한마디로 입금이 돼야 벗는 거다"라며 "우리랑 있을 때도 양말도 안 벗었다. 바다에서 요트를 탈 때 맨발로 타는데 양말을 계속 신고 있더라"고 폭로했다.그러자 탑은 "쑥스럽다. 정신병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지드래곤은 "10년 동안 탑과 같이 샤워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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