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부르는 유지호 교수
2015. 5. 22. 18:10

【서울=뉴시스】각계 여성지도자들이 새로운 여성운동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글로벌여성미래포럼'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유지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축가를 부르고 있다.
김길연(사단법인 피플투피플 한국총재), 신미녀(새롭고하나된조국을위한모임 대표), 전경자(흥사단 통일부 공동대표), 오숙영(주식회사 오즈리서치 대표) 그리고 김미화(글로벌피스우먼 회장) 등 약 250명의 여성지도자들이 참가했다. 2015.05.22. (사진=글로벌여성미래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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