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맨 황철순, 여친과 '몸짱커플' 대단..강민경과 수상한 스킨십은 뭐지?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5. 19. 23: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빅리그' 징맨 황철순이 폭행 사건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여친과의 '몸짱'커플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황철순은 과거 tvN '화성인 X파일'에 '몸짱 커플'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황철순과 여자친구 조유진은 '하루 24시간 바디라인을 위해 사는 몸짱 커플'이라고 소개됐다. 또한 이들은 방송에서 수영장을 찾아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황철순이 과거 방송에서 다비치 강민경과의 스킨십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황철순은 강민경의 헬스장 동료로 깜짝 출연했다.

당시 강민경은 우람한 황철순의 근육을 만지는 등 친근한 스킨십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해당 방송 이후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홀로 연애중' 캡쳐본 여러 장을 게재하며 "발연기"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황철순은 1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폭행사건 논란과 관련해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라고 기사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