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에 한종수 교수 국내 첫 선임

이진경 2015. 5.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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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이 지난 12일 한종수(사진) 이화여대 교수를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IFRS Interpretations Committee)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금융위원회가 19일 밝혔다.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30여 국가에서 사용하는 IFRS를 해석하고 지침을 제정하는 기구로, 한국인이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이로써 IFRS 재단 감독이사회, IFRS 재단 이사회,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등 IFRS 재단의 주요 기구에 한국 인사가 모두 포진하게 됐다. 한종수 신임 위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3년 동안 IFRS 해석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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