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개콘 '민상토론' 유민상 "진보냐 보수냐" 기습질문에 당황

유민상이 진보와 보수의 갈림길이 섰다?
개그맨 유민상 김대성은 5월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민상토론'에서 정치 토크에 난색을 표했다.
이날 '민상토론' 사회자 박영진은 유민상 김대성을 억지로 앉혀놓고 "진보냐? 보수냐?"고 물어 그들을 당황케 했다. 특히 유민상에게는 "좌냐 우냐?"고 물었다가 유민상이 "무슨 연금술사냐?"고 하소연하자 "연? 연금에 대해 할 말이 있는 거냐. 연금 개혁안이 개혁이냐 난상이냐"고 난해한 질문을 던져 그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또 박영진은 "문제 있나봐", "무슨"이라는 유민상에겐 "문제? 문재인 나와봐라?", "무성? 김무성?"이라고 꼬투리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선물' '정치'를 두고 사다리 타기를 해 '선물'에 당첨되기도 했다. 스티커를 뜯어보니 '선물'은 다름 아닌 '옷'이었다. 이에 박영진은 "선물로 옷을 드리겠다"며 빨간색의 새누리당 점퍼, 새정치민주연합의 파란색 점퍼를 꺼내 "마음에 드는 옷은 갈아입고, 마음에 안 드는 옷은 쓰레기통에 쳐박아두면 된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한편 '민상토론'은 정치나 언론 등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한 문제점을 코믹하게 다룬 풍자 코너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민상토론'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민상토론'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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