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이만기, 장모님 이불 빨아줘 '냄새를 보는 사위'
뉴스엔 2015. 5. 14. 23:32

[뉴스엔 조유나 인턴기자]
이만기가 장모의 이불 빨래에 나섰다.
5월 14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장모의 이불을 빨게 됐다. 이만기는 밥을 먹고 장모의 침대에 누웠다가 이불에서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 서방은 "이불에서 콤콤한 냄새 난다"고 하자 장모는 "빤 지 2년 됐다"고 실토해 충격을 줬다.
이에 이 서방은 "내가 빨아주께"라며 이불을 들고 마당으로 손빨래를 나섰다.
장모는 "처가 와서 이불 다 빨아주고 고맙다"고 말하고는 방으로 쏙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화면 캡처)
조유나 younacc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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