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치어리더 김연정 '난 5월부터 비키니~'
한희재 기자 2015. 5. 14. 18:35
[스포티비뉴스=한희재 기자] 14일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일교차가 심해진 요즘 한낮의 기온은 초여름이나 다름 없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인공풀 앞에 선 치어리더 김연정. 푸른색 비키니 차림이 청량감을 발산하며 더위를 날렸다.
풀장에 들어간 김연정은 모델들과 함께한 포토타임에도 굴욕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달 초 야외 전면개장을 하며 전 시설물을 오픈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는 썸남썸녀들이 오션월드로 썸타러 온다는("오션월드로 썸타러 오션~!) 콘셉트로 포토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 시작은 가볍게 라이프가드 차림

▲ 시원한 파도 맞으며

▲ "이제 매력 넘치는 비키니 모습 공개합니다~"

▲ 푸른색 비키니 차림으로 더위를 날린 김연정

▲ 밝은 미소도 함께~

▲ 시원한 파도와 함께 상쾌한 미소 발산


▲ 중간중간 수영복도 정리하고

▲ 카메라를 향해 미소 발산

▲ 파도를 피해 달려라~

▲ "예쁘게 찍히고 있겠지?"


▲ 물이 얼굴에 튀어도 즐거운 촬영


▲ "물에 흠뻑 젖어도 즐겁기만해요~"


▲ 젖은 머리를 말리는 김연정

▲ 다음 촬영을 위해 귀여운 모습으로 이동~

▲ "전 벌써 해변의 여인이에요~"

▲ 비키니 패션 셔츠 하나로 더 섹시하게 변신~

▲ 촬영 전 메이크업 점검은 필수

▲ 립스틱은 부드럽게~

▲ "시원한 연정이 물장구 받으세요~"

▲ "벌써부터 뜨거워진 태양, 인공풀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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