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전효성 '반해' 첫 선 '살 쏙 빠져도 글래머' 비결은? "46kg 적절"

2015. 5. 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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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반해' 컴백

청순글래머 아이돌 전효성이 돌아왔다.

시크릿 리더 전효성이 1년 만에 다시 한번 솔로 가수로 출격했다.

지난해 싱글 '굿나잇 키스'로 화려한 홀로서기에 성공한 전효성은 7일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첫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의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부분은 한층 슬림해진 전효성의 몸매. MC 전현무의 '왜 이렇게 예뻐졌느냐?'는 질문에 전효성은 "지난 솔로 활동 때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고 답했다. 이어 "'굿나잇 키스' 때 찍힌 사진을 보면 뱃살이 보이더라. 몸무게 조절도 못하면 앨범을 성공시킬 수 있겠느냐는 독한 심정으로 살을 뺐다.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덧붙였다.

전효성의 글래머 몸매를 좋아하는 일부 팬들은 전효성이 다이어트를 하는 것에 반대를 하는게 현실. 이와 관련 "저는 살을 빼면 (남자팬들이) 난리가 나고 찌면 여자분들이 싫어한다. 그래서 항상 46㎏ 이하로는 절대 빼지 않는다"며 "몸매로 부각이 되는 것은 너무 감사한 일이다. 동시에 몸매 말고 다른 부분이 부각되지 못한 것은 내가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몸매도 나의 한 부분이고 다른 부분도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새 타이틀곡은 '반해'. '굿나잇 키스'로 최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국내 최고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와 정기고의 '너를 원해'와 에일리의 '손대지마' 앨범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단옆차기 사단의 싱어송라이터 Jakops가 공동 작사, 작곡을 그리고 영광의 얼굴들이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연이어 섹시 콘셉트를 채택한 것과 관련해서는 "섹시는 내가 좋아하고 매력적인 코드다. 그렇다고 항상 섹시가 주가 되는 무대만은 아니다. 이번 무대도 가사를 잘 표현하려다보니 재킷도 벗고 그런 부분을 넣었다"며 "솔로 가수 전효성으로서 건강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섹시한 디바기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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