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매' 천은경 근황 공개 "어릴적 노출 연기 상처"

한예지 기자 2015. 5. 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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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경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우뢰매' 배우 천은경 근황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는 슈퍼히어로19 편으로 방송돼 영화 '우뢰매'에 출연한 배우 천은경 근황이 밝혀졌다.

한국형 히어로인 '우뢰매'는 지난 1986년부터 제작돼 총 9편의 시리즈물로 나왔다.

'우뢰매' 시리즈에서 한국형 슈퍼 히어로의 원조인 데일리는 에스퍼맨의 각성을 도운 씨멘의 딸로 출연한 데일리는 당시 파격적인 변신 타이즈 의상과 하얀 가발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햇다.

이날 스튜디오에 나온 천은경은 "한남동에서 낙지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버지가 제작자신데 아빠를 만나러 충무로에 가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라고 했다.

이어 "아버지가 영화제작자셔서 후배 양성도 많이 하고 데뷰도 많이 시키셔서, 도와달란 말에 알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연찮게 개런티 없이 받았다"라며 "갑자기 벗는 역할도 있고 그랬다. 하기 싫다고 울었다. 대역을 썼는데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sw@t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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