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압구정백야' 박하나 살아 돌아오자 백옥담 굴욕 시작

뉴스엔 2015. 5. 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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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가 살아 돌아오자 백옥담이 굴욕이 시작됐다. 백옥담의 수난기가 '압구정백야' 142회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5월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42회(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 육선지(백옥담 분)는 손윗동서가 된 백야(박하나 분)를 질투했다.

백야는 장화엄(강은탁 분) 조모 옥단실(정혜선 분)과 모친 문정애(박혜숙 분)가 결혼을 반대하며 출국종용하자 자살 위장극을 펼친 후 불교에 귀의하려 했다. 하지만 장화엄이 자살을 시도하고 옥단실이 충격으로 쓰러진 사실을 알고 하산해 진실을 고백했고 옥단실과 장화엄이 건강을 찾으며 온 식구가 안도했다.

자신들의 잘못을 뼈저리게 반성한 옥단실과 문정애는 장화엄과 백야의 결혼을 추진하기 시작했고, 문정애는 백야에게 기쁜 마음으로 다이아 반지를 사줬다. 이어 백야는 가족들 앞에서 문정애가 사준 반지를 꺼내 보이며 "너무 큰 거 해주셨다"고 말했다.

백야가 받은 것은 5캐럿 다이아 반지. 앞서 장무엄(송원근 분)과 결혼하며 3캐럿 다이아 반지를 받고 집 한 채 값이라며 기쁨에 날뛰었던 육선지는 자신보다 큰 반지를 받은 백야를 질투했다. 그런 아내의 기색을 살핀 장무엄은 눈치를 보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육선지가 일찍이 친구 백야를 손윗동서로 맞기 거부하며 걱정해왔던 일들이 현실이 돼가고 있는 것. 여기에 백야의 생모이자 전시모인 서은하(이보희 분)는 남편 조장훈(한진희 분)의 불륜으로 오달란(김영란 분)에게 받은 굴욕을 육선지에게 되돌려 줄 작정했다.

유부남 조장훈과 과부 오달란은 분명히 연애감정으로 데이트를 즐겼으나 서은하의 불륜의혹에 강하게 반발해온 상황. 하지만 조장훈은 이후 서은하와 이혼절차를 밟으며 오달란과 다시금 데이트하는 모습으로 불륜을 분명히 했다.

때문에 백야의 결혼문제로 장화엄의 집을 찾아가 육선지의 시어른들에게 '어디 출가한 딸에게 망신 한 번 당해봐라' 속말하며 "오늘 내가 혼자 온 이유가 있다. 저 이혼한다"고 선언하는 서은하의 엔딩은 짜릿한 긴장감을 증폭시킨 장면.

백야에게는 늘 악녀였던 모친 서은하가 백야의 결혼을 방해했던 또 다른 악녀 육선지에게 굴욕을 주며 조장훈 오달란 커플까지 응징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42회 박하나 백옥담 이보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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