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속옷같은 비키니 '치골까지 적나라한 모습'
뉴스엔 2015. 5. 4. 17:34

크리스틴 스튜어트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비키니 자태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22)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지난 2010년 11월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에서 영화 '트와일라잇'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비키니를 입고 아찔하게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26)과 2009년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해 7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볼륜을 저지른 후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했지만 수 차례 재결합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최근 다시 결별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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