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결혼설에 비 아버지 입장 밝혀 .. "상견례 없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5. 4. 15:19

김태희-비 결혼설에 비 아버지 입장 밝혀 … "상견례 없었다"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의 결혼설에 비의 아버지가 입장을 밝혔다.
YTN K STAR는 4일 비의 아버지 정 모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김태희-비 결혼설에 대한 비 아버지의 입장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정 모 씨는 "김태희와 비는 아직 결혼에 대해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정 모 씨는 "현재 비와 김태희는 잘 만나고 있다. 결혼은 때가 되면 두 사람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다"라며 "서로 상견례를 한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 모 씨는 "비와 김태희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지만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비와 김태희 두 사람이 결혼할 생각이 있으면 매체 등을 통해 추후 알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한 매체는 김태희-비 커플 측근의 말을 빌려 "비가 김태희의 친언니와 형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성의를 다한 것으로 안다"라며 "언니 부부가 마음을 열었고, 이것이 곧 부모님의 승낙으로 이어졌다"라고 김태희-비의 결혼설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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