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해 논란인 일본 AV식 '섹서사이즈 운동법'

이동준 2015. 4. 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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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등 외국에서 섹시한 동작과 높은 효과로 주목받은 '섹서사이즈 운동법'이 에로틱한 동작과 과도한 노출 등 일본 AV식으로 제작됐다며 운동효과에 대한 논란과 불필요하게 에로틱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30일 일본 주간지 사이죠는 동작은 물론 노출심한 모델 등 운동효과가 의심스러운 '일본판 섹서사이즈 운동법'을 보도했다.

미국과 일본에서 DVD로 발매된 후 영상공유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확산중인 이 영상은 에로틱한 동작과 특정 부위 줌-인 촬영, 과도하게 노출된 의상 등 영상 자체가 '일본 AV식이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식 섹서사이즈 운동법 中.

이를 본 네티즌들은 "AV보다 더 야하다" "노출은 서비스?" "모든지 AV화 되는 일본..." "그냥 AV로 만들면 더 좋았을 거다" 등 자정과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영국국민보건서비스(NHS)가 임상으로 효과를 증명한 '섹서사이즈(sexercise)'는 질압 상승, 산후회복, 골반의 강화, 자궁탈(脫)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사진= 유튜브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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