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 안전모 자동세척기 개발
2015. 4. 28. 18:01
금속가공 및 광통신·LED 패키지 전문업체 씨앤케이(대표 조재산)는 안전모 자동세척기 '깔끄미'를 개발, 국내외 특허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가 개발한 안전모 자동세척기는 근로현장이나 야외에서 사용하는 지저분한 안전모를 세척기 내부 슬라이드 지지대에 걸어주기만 하면 1분 30초 이내에 자동으로 세척해주는 장비다. 물과 세제를 자동 분사하고 브러시로 닦은 뒤 건조해 주기 때문에 자전거 헬멧과 같은 복잡한 구조의 헬멧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척해준다.

씨앤케이는 오는 6월부터 양산, 3년 약정 렌털 형태로 보급할 계획이다. 렌털비용은 25만원에서 28만원 선으로 책정했다.
조재산 사장은 "안전모는 단순히 남이 사용해서 찜찜하다거나 더럽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것이 연간 500만개 이상"이라며 "근로자의 쾌적함과 낭비를 막기 위해 자동세척장비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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