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가수 된 비결? 얼굴이 90%, 실력 10%도 안돼"
뉴스엔 2015. 4. 28. 16:00

지누가 셀프디스를 했다.
11년 만에 컴백한 지누션 지누는 4월 2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에서 가수가 된 비결을 털어놨다.
이날 박경림은 "지누는 얼굴 때문에 가수가 됐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고, 션은 "맞다. 지누는 얼굴이 90%, 실력이 10%다"고 말했다.
이에 지누는 "그것도 안 된다. 난 실력이 없다. 다 립싱크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사실 농담이다. 우린 절대 립싱크 안 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누션은 4월 15일 신곡 '한번 더 말해줘'를 발표, 11년 만에 컴백했다. '한번 더 말해줘'는 힙합 그룹 에픽하이 리더 타블로가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90년대 감성에 최신 사운드가 입혀진 뉴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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