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정재은, KLPGA 넥센 마스터즈 공동 3위

2015. 4. 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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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미녀골퍼' 정재은(26·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5억원)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정재은은 26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정재은은 우승자 고진영(20·넵스·13언더파)에 4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2라운드까지 5언더파 공동 8위였던 정재은은 최종라운드에서 10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한때 공동 2위에서 고진영, 이승현(24·NH투자증권), 안송이(25·KB금융그룹)와 우승 경쟁을 벌였다. 하지만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다가 17번홀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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