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아들 "엄마가 아빠에게 이혼 요구한 적 많다"
조선비즈닷컴 2015. 4. 24. 20:27

불륜 소송으로 논란이 된 방송인 강용석의 과거 이혼 위기 고백이 화제다.
지난 2013년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 현장에서는 이혼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이날 강용석의 둘째 아들 강원준 군은 "엄마가 아빠에게 이혼을 요구한 적이 많은데, 지금까지 잘 참고 사신 거 보면 결혼이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MC 손범수가 "언제 이혼요구를 받아봤느냐"고 묻자 강용석은 "이혼요구를 한 적이 하도 많다. 언제를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강용석은 "아내가 우리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내가 아닌 다른 변호사에게 이혼 서류를 준비해 달라고 요구한 적도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용석, 얼마나 힘들면", "강용석, 강용석 가정사는 참 복잡해", "강용석, 강용석 성실하게 사세요", "강용석, 부인한테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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