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조카 백옥담은 연기 계속합니다"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은퇴설이 불거진 나온 가운데, 그의 조카이자 임성한 드라마 단골 배우인 백옥담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임 작가와 백옥담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백옥담은 연기활동을 계속 한다. 다른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 작가가 집필 중인 MBC 일일극 '압구정 백야'는 무리한 극 전개와 비윤리적인 내용, 폭력 묘사 등으로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프로그램 중지' 의견을 받았다. 이에 MBC 고위 관계자는 임 작가와 더 이상 드라마 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고, 명성당 측은 "임 작가는 드라마 10편을 끝으로 드라마계를 떠날 계획이었다"고 '압구정 백야'가 은퇴작임을 시사했다.
이에 논란이 끊이지 않자, 임 작가는 한 매체에 "우선 드라마(압구정 백야) 탈고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의 은퇴설이 기정사실화 되자, 사람들의 관심은 백옥담에게로 쏠렸다.
백옥담은 임 작가의 조카로, 그의 드라마에 잇달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그는 임성한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는 것 외에 다른 활동은 전혀 하지 않아 그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또한 자신의 작품 속에서 인물들을 사망·퇴장시켜 일명 '데스노트 작가'란 별명이 붙은 임 작가는 조카인 백옥담의 캐릭터만은 유독 좋게 그려 다른 배우들과 차별하는 것 아니냐는 특혜 논란을 낳기도 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사진=MBC 방송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
- “월급 400인데 이자만 200”…7% 금리, ‘버티기 한계’ 왔다
- 당뇨 전단계 1400만 시대… 췌장 망가뜨리는 '아침 공복 음료' 피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