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병으로 숨져, 고산병 증상은? "고지대에서 숨이 답답하다면 의심해봐야"

고산병으로 숨져, 고산병 증상은? "고지대에서 숨이 답답하다면 의심해봐야"
고산병 증상이 화제다.
고산병 증상은 해발 2000~3000m 이상 산소가 희박한 고지대로 이동했을 때 나타난다.
고산병 증상은 가벼운 두통과 숨이 답답한 증상으로 시작해, 대개 등산 후 1~6시간 사이에 발생하고 점차 두통, 메스꺼움, 식욕저하, 구역, 구토, 소변량 감소, 수면장애, 실조증, 의식저하, 혼수, 마른 기침, 호흡곤란, 청색증, 거품 기침 등으로 나타난다. 아울러 권태감, 위약감, 소변양 감소, 수면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다.
고산병 증상을 예방하려면 등산을 시작하기 전 적응기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등산 1일 전부터 2일째까지 아세타졸마이드 5mg을 하루 2~3번에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산병 증상이 느껴진다면 가급적 등산을 멈추고 낮은 지대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한편 네팔 히말라야를 등반하던 50대 한국인 여성이 고산병으로 숨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18일 한국인 여성 등반객이 동료 등반객들과 지난 15일 해발 6천500m 높이의 히말라야 메라 피크를 오르던 중 고산병 증세를 보여 헬기로 옮겼으나 하루만인 16일 숨졌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고산병으로 숨져, 안타깝다","고산병 증상, 무섭다","고산병 증상, 대처법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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