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근황, 'NBA 전설'다운 포스

마이클 조던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월 17일(현지 시간) 마이클 조던(52)이 미국 뉴욕에 있는 세인트 레지 호텔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마이클 조던은 NBA 전설다운 포스를 뽐냈다.

미국 스포츠 채널 ESPN은 지난 3월 30일 1995년부터 2015년까지 20년간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스포츠 선수 20명을 선정했다. 여기서 마이클 조던은 1위를 차지했다.

마이클 조던은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을 연고지로 하는 NBA 소속 프로농구팀 샬럿 호네츠 구단주다. 또 마이클 조던은 지난 1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신문인 샬럿 비즈니스 저널로부터 올해의 사업가 상을 받았다.

앞서 마이클 조던은 미국의 전 농구 선수로 약 120년에 이르는 농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마이클 조던은 지난 1984년부터 NBA 선수로 활동했고 2003년 은퇴했다. (사진=마이클 조던)

[뉴스엔 임정윤 기자]

임정윤 jyl@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걸그룹 단체 성접대 사실 확인..멤버 명단까지 공개 '연예계 대충격' ▶ 박하선, 옷벗더니 속옷만 입고..야릇포즈 '충격' ▶ 명문대 女대생 성인물 출연, 은밀사생활 대학가 발칵 '이 얼굴로 왜' ▶ 미즈하라 키코, 벗은거야? 시선 강탈 의상에 화들짝[포토엔] ▶ 달아오를수록 온몸에 짙은 꽃무늬..유명 게이샤의 충격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