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박소윤, MC컬투에 돌직구 폭소 "머리가 크다"
하수나 2015. 4. 15. 21:12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박상민 딸 박소윤이 어휘력 창의력 테스트에서 위트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각 분야의 영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영재캠프가 소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영재캠프는 각 분야에 특별한 능력을 지닌 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되는 것. 제주도 핵박사 현승이, 가수 박상민의 딸이자 지적능력 상위 1% 소윤이, 리틀 장그래 은지와 수학계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꿈꾸는 오산의 피타고라스 민우, 6살 때 만권의 책을 독파한 9살 쌍둥이 자매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어휘력 창의력 테스트가 진행된 가운데 '영' '단'이란 글자로 문장을 만들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에 박소윤은 "영재프로그램에 나온 컬투 두 명의 단점은 머리가 크다는 것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했고 컬투는 감탄과 동시에 폭소했다.
이어 '가' '나' '다'글자를 사용해 문장을 만들라는 주문에는 "나는 가수의 딸이다"라며 아빠의 직업을 녹여낸 센스있는 답변으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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