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라 23살 나이 절세미녀, 6대 뽀미언니 시절 막내 카메라맨 남편과 결혼 '파격'

한예지 기자 2015. 4. 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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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남편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최유라의 젊은 시절 미모와 남편과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송인 최유라의 가족과 집공개가 이뤄졌다.

24년차 주부가 된 최유라는 과거 '뽀미언니'와 90년대 영화계 샛별로써의 화려한 미모는 세월에 사라졌지만 살림에 바쁘고 가족들밖에 모르는 천상 주부였다.

대학 3학년 때 영화 '수탉'으로 데뷔한 최유라였다. 첫 영화로 1990년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23살 나이에 신예 배우로 떠오른 그는 방송계 러브콜이 숱하게 솓아졌었다. 6대 뽀미언니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유라는 이때 막내카메라 감독인 남편 맹기호 씨와 만나게 됐다. 맹기호는 최유라를 마음에 담아뒀고 뽀미언니를 관둔다는 말에 마음이 조급해져 최유라 차를 박았다고.

최유라 역시 "남편이 참 단정했다. 그때 스튜디오에서 장난치고 그러는데 막내 카메라 감독이라 그런지 늘 빙긋 웃기많 하지 말을 많이 안 하더라"라고 했다.

연예인과 카메라 감독의 만남은 단연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24살 나이에 결혼한 최유라는 여배우의 삶을 버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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