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임지연, 성형전 과거 사진 "많이 다르네"
조선비즈닷컴 2015. 4. 10. 14:20

영화 '간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인 배우 임지연의 과거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신세경을 닮은 청초한 얼굴로 주목받지만 과거엔 평범한 학생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와 사람이 다르네", "진짜여?", "뭔가 예전얼굴이 지금 남아있긴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간신에서 단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생산능력 확대 ‘드라이브’… 가스·화학 장비 잇단 발주
- “사행성 꼬리표 떼고 중장년층 게임으로”… 규제 완화에 웹보드게임업계 훈풍
- 디자인에 가려진 안전… 테슬라식 ‘전자식 문 손잡이’ 논란
- ‘인구 블랙홀’된 기본소득 시범지역… 위장전입·재정건전성 우려 커져
- [정치 인사이드] 해 넘기는 성장경제비서관 인선…민주당 기재부 불신 때문?
- “약물로 뺀 살 관리해 드립니다”...비만치료제 대중화에 변신 감행한 美 피트니스·식품 업계
- 전세사기 보증금 물어주겠다더니… 내년 국토부 예산 ‘0원’
- [바이오 강국 싱가포르]① 정책으로 지은 공장, 공장에서 키운 유니콘…미렉시스로 보는 싱가포
- 바지락 대신 홍합 들어간 칼국수... 국산 바지락 값 50% 오른 이유는
- 하남 국민평형도 15억 시대… 감이·학암동 올해 20% 넘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