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택시 출연한 주지훈 가인 언급에 "잘 안들린다"

2015. 4. 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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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과거 공개연인인 가수 가인에 대한 언급을 회피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tv 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으로 지성, 이광수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지성과 이광수는 영화 '좋은 친구들'에 함께 출연한 주지훈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습니다.

주지훈은 "지성이 밤만 되면 술을 마시자고 한다"며 "그런데 슬프게도 술을 마시면 본인의 가정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자랑한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MC 이영자는 "지성이 결혼한 게 부럽냐? 부러우면 결혼하면 되지 않느냐"며 공개 연인 가인을 언급했습니다.

주지훈은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고 이영자는 "안 들리는 척한다. 여우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MC 오만석은 "주지훈 씨 요즘 연애하지 않나"라며 직접적으로 물었고 주지훈은 "잘 안 들린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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