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오정세, 류현경과 커플 사진 공개 '까치발 눈길'

[스포츠한국미디어 윤소영기자] '더러버' 오정세의 재치있는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첫방송 된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극본 김민석·연출 김태은)에서 연애 5년, 동거 2년 차 무명성우 오도시 역을 맡아 열연중인 오정세의 코믹한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오정세는 촬영 전 대기실에서 류현경과 커플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재킷으로 산뜻함을 표현한 오정세는 롤업한 청바지를 매칭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극중 여자친구 류두리(류현경)와 함께 톤온톤 커플룩을 선보인 오정세는 실제 커플 같은 다정함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오정세는 류현경과 나란히 포즈를 취한 채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까치발을 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타쿠야(타쿠야)-준재(이재준) 커플의 층간 소음에 항의하러 간 오도시가 둘의 큰 키에 압도당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화 에피소드에서의 굴욕을 만회하려는 듯 오정세는 보이지 않는 구두를 신은 것 마냥 훌쩍 커진 키로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더러버'에서 오정세는 단 1회 방송 만에 류현경과의 실감나는 커플연기를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코믹한 스토리라인 안에 녹아있는 연인의 애틋함을 표현하기 위해 오정세는 매번 촬영에 앞서 동료 배우와 함께 오랜 논의와 대본분석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사소한 눈빛 등 작은 부분마저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 오정세의 탄탄한 연기로 탄생된 오도시 캐릭터는 대한민국 30대 남성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더러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미디어 윤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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