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젖은 책 말리는 방법 外

김오희 리포터 2015. 4. 7. 08: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 김오희 리포터 ▶

갑자기 내린 비에 젖거나 실수로 커피·물 등을 쏟은 책.

빌린 책이면 정말 난감하죠.

젖은 책 말리는 방법, 알아봅니다.

◀ 리포트 ▶

젖은 책을 햇빛에 그냥 말리면 불에 군 오징어처럼 쪼그라들고, 드라이어로 말리면 주름치마같이 종이가 자글자글해지는데요.

이럴 땐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재빨리 닦은 뒤 책을 덮어 냉동실에 넣어 두세요!

하루 정도 두면 섬유질에 스며들었던 물 분자가 얼면서 좁아졌던 섬유질 간격이 다시 넓어져 책이 뒤틀리거나 쭈글쭈글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젖은 책 사이사이에 휴지를 끼운 다음, 책을 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는 건데요.

이때 다리미로 옷을 다리듯 살살 다림질해주면 물기도 마르고 책도 쫙 펴진다고 합니다.

============================

내릴 줄 모르는 전셋값에 공간 활용도를 높은 이른바 '다기능 가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접었다 폈다 하며 낮에는 소파, 밤에는 침대로 변신하는 소파침대부터, 화장대 기능을 추가한 수납장, 크기 조절이 가능한 식탁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또, 식탁 다리나 모서리를 활용해 별도의 수납공간을 만든 가구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좁은 집을 더욱 넓게 쓸 수 있는데다, 제품 한 개 값으로 2개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밥을 하다 보면 꼭 남는 찬밥.

그냥 버리긴 아깝고 데워먹자니 맛과 영양이 떨어질 것 같죠.

살림 고수들은 찬밥을 이렇게 데운다고 합니다.

밥을 새로 할 때 밥물이 어느 정도 잦아들면 구석에 찬밥을 얹어 같이 뜸을 들여 주세요!

새로 지은 밥처럼 맛있게 데워집니다.

또, 찜통에 소금물을 넣은 다음, 깨끗한 천에 찬밥을 감싸 쪄내면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는데요.

찜통의 물이 완전히 끓을 때 넣어야 촉촉함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한 번 먹을 만큼씩 랩으로 포장해 냉동 보관하는 방법, 많이들 알고 계시죠.

전자레인지로 데울 땐 뚜껑이 있는 내열 용기를 사용해 중탕으로 데우면 밥맛을 더욱 살릴 수 있고, 가스불로 데울 때 역시 냄비에 찬물을 담고 그 안에 밥그릇을 넣어 중탕하는 게 좋습니다.

막 지은 밥이나 찬밥이나 데운 밥이나 영양 면에선 큰 차이가 없다고 하니까요.

남은 찬밥, 버리지 말고 맛있게 데워 드세요!

(김오희 리포터)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