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 "지역비하발언 과태료? 판단기준 애매해" 주장

뉴스엔 2015. 4. 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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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강용석이 지역비하 발언 과태료 부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강용석은 4월2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전라도 홍어, 경상도 과메기 등 지역비하 발언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이날 부모님 용돈 소득공제 법안과 지역비하발언 처벌 법안 등 독특한 법안이 소개됐다. 부모님 용돈을 정기적으로 드린다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김구라는 "취지는 좋다"고 말했다. 반면 이철희는 "취지도 안좋다"며 "용돈을 안 주던 사람이 소득공제 때문에 용돈을 갑자기 드리겠냐. 집집마다 사정도 다르다. 국가가 해야 할 노후복지를 가정에 떠넘기는 거다. 어처구니없다"고 반론을 펼쳤다.

이어 지역비하 발언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관련법 개정안에 대해 이철희 소장은 "전라도 홍어, 영남당, 멍청도 등 대표적 지역 비하 표현에 대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홍어라는 표현이 그냥은 홍어라고 하면 문제가 없는데 특정 맥락에서 나온다면 지역비하 발언이 된다. 경상도는 과메기라고도 하더라"며 "판단 기준이 애매할 듯"이라고 말햇다.

이어 강용석은 "선관위에게 이런 권을 줘도 될지 의문이다. 지역비하 발언을 왜 선관위에서 단속을 하는지, 처벌은 검찰 경찰에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수지 이민호 열애설에 묻힌 MB정부 2,800억 비리 논란 내막, 전두환 이순자 부부 파파라치 포착, 잠실 제2롯데월드 100층 돌파 입점상인 심경, 안심전환대출 상품 열풍, 이태임 예원 동영상 유출 논란에 새국면 맞은 이태임 욕설파문과 패러디 열풍, '무한도전' 식스맨 찾기 프로젝트 평가 등이 방송됐다.(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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