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남재현, 장모와 함께하는 '생활 후포리어'.."영어보다 어려워"

김현경 기자 2015. 4. 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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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자기야' 남재현이 후포리 실용 사투리 공부에 돌입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후포리 처가를 찾은 내과의사 남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재현은 그간 모르는 단어를 적어 둔 수첩을 펼치며 장인과 장모에게 "사투리 뜻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꾸지람이라는 뜻의 '머탱이', 전부를 뜻하는 '마카' 등의 사투리를 배운 남재현은 "이러니 내가 알 수가 있나"라며 그간 장인장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 게 많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재현은 "영어보다 더 어렵다"라며 표준어와 크게 다른 후포리 사투리에 당황했다.

이에 제작진은 후타삼(후포리 타짜 삼인방) 할머니들이 직접 출연한 '실전 후포리어' 화면을 통해 시청자를 위한 사투리 설명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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