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여수세계박람회 '빅오쇼' 4일 가동

2015. 4. 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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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빅오(BIG-O)쇼'(사진)를 비롯한 박람회장 내 관광문화자원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4일부터 시작하는 '빅오쇼'는 워터스크린, 분수, 화염, 레이저, 안개 등을 활용한 화려한 멀티미디어 쇼다. 지난해 15만 명이 관람하는 등 남도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관람석 상단에 12개 조명을 설치해 눈이 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슈퍼 스노' 효과를 새롭게 선보인다. 주간에는 오후 3시와 3시 반, 4시 등 세 차례에 걸쳐 해상 분수쇼를 진행해 박람회장 수변공원을 산책하는 이용객과 아쿠아리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객, 스카이플라이(공중하강) 이용객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에는 오후 7시 반부터 8시 35분까지(4월), 8시 10분부터 8시 55분까지(5∼8월), 7시 20부터 8시 5분까지(9∼11월) 해상 분수쇼를 선보인다. 061-659-2046

여수박람회장은 빅오쇼 외에 각종 교육문화 콘텐츠도 갖췄다. 미래해양과학 콘텐츠로 구성된 '박람회 기념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과 전망대가 설치된 '스카이타워', 다양한 해양생물과 매력적인 쇼가 가득한 '아쿠아리움', 저렴하고 편안한 숙박이 가능한 '엑스포 게스트하우스'가 즐기고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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