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풍, 여성취향 공개 "반투명 검정스타킹 신은 여자".."확고한 여성만 온다"

데일리한국 이슈팀 2015. 4. 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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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웹툰 작가 김풍이 화제다.김풍은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FT아일랜드 이홍기, 조 PD, 이현도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김풍은 이날 "지우고 싶은 SNS글은 무엇이 있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너무 많아서 그냥 SNS를 탈퇴하고 싶다"라며 입을 열었다.이어 공개된 김풍의 SNS 속 사진은 '투표 인증샷'으로 보이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속옷만 입고 셔츠를 걸치고 있는 모습에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15데니아 반투검스(반투명 검정스타킹)'를 신은 여자가 좋다는 여성 취향을 공개한 SNS 글도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MC들이 '데니아'가 무슨 뜻이냐고 묻자 김풍은 "스타킹의 굵기를 말하는 것이다. 그 정도면 입자가 상당히 가늘어 살이 비친다"라며 "그게 좋다. 검정 스타킹은 서면 앞 부분은 살이 비치고 옆은 그라데이션으로 까맣게 나온다"고 자신의 독특한 취향을 공개했다.이를 들은 MC들은 "취향이 확고하다"라고 말했고 김풍은 "내가 확고하니 확고한 여성들만 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한국 이슈팀 issu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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