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국영-모순균, 장국영이 청혼했다던 모순균은 누구?
조선비즈닷컴 2015. 4. 1. 15:32

장국영이 사망 12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장국영이 살아생전 청혼했던 배우 모순균이 조명을 받고 있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사망했다. 투숙하던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국영은 생전 모순균이라는 여배우를 사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적TV 방송에서 처음 만나 장국영이 유일하게 '청혼하고 싶은' 여성으로 전해진다.
장국영은 모순균의 아버지 마음까지 사로잡기 위해 그에게 담배, 술 등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국영과 모순균은 영화 '가유희사'에서 결혼에 골인하는 커플로 등장한다.
장국영은 생전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해 "만약 내 청혼을 당신이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른다"며 모순균을 향했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만우절이기도 한 4월 1일 장국영의 기일을 맞아 전세계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추모글을 올리고 있다.
장국영은 26년동안 '영웅본색' '패왕별희' '아비정전' 등 유명 대표작을 남겼으며 40여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국영은 그녀를 두고도 왜" "만우절이네, "모순균 아름답다" "장국영의 죽음은 아직도 믿기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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