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나무 특징, 이른봄 백색·연분홍색 예쁜 꽃 피워.. "사군자의 하나"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3. 3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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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특징, 이른봄 백색·연분홍색 예쁜 꽃 피워… "사군자의 하나"

매실열매로 잘 알려진 매실나무의 특징이 화제다.

매실나무의 꽃인 매화는 이른 봄의 추위 속에서 제일 먼저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4군자로도 유명하다.

매실나무의 꽃 매화는 이른봄 백색 또는 연분홍색의 예쁜 꽃이 피며 6월 경이 되면 수없이 많은 열매를 맺어 정원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매화나무의 열매인 매실은 산도가 강해 생과로는 먹지 못하고 매실주, 메실 엑기스, 메실 장아찌, 매실 차 등의 가공품으로 주로 먹는다.

매실나무의 원산지는 중국의 사천성과 호북성의 산간지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전남, 전북, 경남, 충남, 경기 등에서 재배하고 있다.

매실은 따뜻한 기후를 좋아해 연평균기온이 12-15℃이고 개화기간중 기온이 10℃이상인 지역이 재배에 알맞다.

한편 경남 양산에는 매년 봄이면 만개한 매화를 즐기기 위한 '원동 매화축제'가 열린다. 매화마을로 유명한 광양에서도 매실나무를 볼 수 있다. 또한 땅끝 마을 해남에서도 매실나무를 만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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