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 만행에..'이영애 황토팩 사건' 재조명
2015. 3. 28. 19:23

[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 기자] '그릭요거트'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이영돈 PD에 대한 JTBC의 입장표명에 누리꾼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2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돈의 그간 만행'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0월 방송된 '소비자 고발'에서 이영돈PD는 이영애의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며, 분쇄기 안의 쇠구슬 마모로 인한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러나 식약청 조사 결과, 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인됐으며 황토 고유의 성분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로써 김영애의 황토팩 기업은 도산했으며, 김영애는 건강이 악화되었으며 남편과 이혼하는 등 모든 것을 잃었다.
뿐만 아니라, '먹거리 X파일'에서 벌집 아이스크림 10곳 중 10곳에서 파라핀이 소초가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순밀 99%로 이루어진 소초를 사용하는 업체도 많다고 항의했지만 이는 묵살됐고, 벌집 아이스크림 매출 폭락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가수 강균성, 요리사 레이먼킴 등을 비롯한 관련 사업장 매출이 폭락해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한편, 그릭요거트 사태로 이영돈PD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해당 방송사인 JTBC는 아직 명확한 태도를 취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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